아빠와나 게임하기

오늘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릴 게임은 바로 

아빠와나 게임하기 리뷰입니다.

명작중에 명작인 아빠와나 게임하기!

그 명작중에서도 진짜 제대로 명작인 게임을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아빠와엄마도 아닌 아빠와나! 우선 게임 조작방법에 대해서 우선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닷!!

이동을 하실때에는 방향키를 이용하여 이동을 해주시면 되시구요.

공격을 하실때에는 A, S입니다

A가 주먹이고 아마 S가 발차기 일겁니다!

간단하게 이렇게만 숙지하신상태에서 게임을 진행하시면 크게 어려움 없이 게임이 가능하십니다.

왜냐하면 이버전은 무적버전이기 때문입니다.

에너지가 절대 닳지를 않죠. 폭탄에 맞아도, 차에 치여도 절대로 에너지가 닳지를 않습니다.

대단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오늘 리뷰를 보여드리면서 정말 아주 빠르게

아빠와나 게임을 클리어하고 말았네요!

이렇게 로딩이 끝나고나면 Play버튼이 보이고 그뒤에는 어떤회사에서 게임이 제작되어졌는지를 보여주네요. Presented by Newgrounds 라고 하네요. Thanks for playing!

이게임을 플레이해주어서 감사하다고 합니다.

오른쪽 하단에 USA only라고 쓰여진것을 보면 아마 미국회사에서 제작된것임이 틀림이 없군요.

영어로 Dad n Me 를 직역해서 아빠와나라고 부르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게임은 아빠와나 아들편이라고 불리운답니다.

아빠와나 게임 해보신적 없으시다구요?

걱정하지마세요~ 이 게임을 제가 간편하게 어떻게 게임을 하는지

어떻게 게임이 전개가 되는지 등 자세하고 쉽게 설명을 해드릴 예정입니다

그런이유로 이렇게 제가 포스팅을 쓰고 있는것이구요.

솔직히 워낙 유명한 게임이기 때문에 해보신적이 있으시다면 그냥 바로 게임 자체를 즐기셔도 좋습니다.

포스팅 글 읽기가 귀찮으신분들은 Instructions를 클릭하셔서 게임이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게임 플레이는 어떻게 하는지등 간략히 빠르게 보고 넘어가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아빠와나 괴물 요괴처럼 생겼네요. 괴물세계에서도 아빠와나 모자지간은 돈독한것 같습니다.

얼굴을 자세히보니 가면을 쓴것 같은데, 아마도 이게임이 굉장히 잔인합니다. 그래서 얼굴에 복면을 쓰고

상대방을 두둘겨 패도 잡혀가지 않도록 복면으로 위장을 하고 나오는것 같습니다.

실제로 구글에서 아빠와나 이미지를 검색해봐도 아빠와나의 실제 얼굴은 나오지 않더라구요.

이런점을보아서 아마 아빠와나 아들의 얼굴은 복면이 아니라 실제 얼굴일수도 있겠네요.ㅎㅎ

Welcome to almond hands park!

아몬드 핸드공원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어떤 꼬마 아이가 소꼽장난을 하고 있네요. 이아이를 때려서 눕혀야만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별수없이 죄없이 놀고 있는 아이를 때려 눕혔네요.ㅠ.ㅠ

아이야 미안하다. 게다가 콤보가 4! ㅋㅋ

아이가 쓰러져서 눈이 동태눈깔이 되었네요.

불쌍하네요 ㅠ.ㅠ 하지만 보스를 만나기 위해서 꼭 거쳐야 하는 관문!

가스통을 잘만 이용하시면 게임을 굉장히 쉽게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가스통을 던지면 폭발하는데요. 상당히 큰 무기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아빠와나는 이처럼 곳곳에 흩어져있는 도구들과 무기들을 잘 이용하시면 비교적 쉽게 게임을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버전은 버그버전이라 무적입니다. 아무리 맞아도 아무리 가스통이 터져서 부상을 당해도

절대로 노란색 에너지 게이지바는 내려가지를 않죠!

중간 보스인가요? 보통 아이보다도 더 몸집이 큰 아이가 나타났습니다.

몸집이 상당하네요. 근육몬인줄 알았습니다. 아빠와나 게임하기를 제가 좋아하는 이유는

각 캐릭터들이 귀여우면서도 움직임에 하나하나가 살아있습니다.

그림체 또한 제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어하는 스타일이구요. 무시하게 간단히 그린것 같으면서도 느낌있게 그린 부분이 제마음에 쏙 드는 부분입니다.

이근육몬은 에너지가 상당하네요. 이름은 랜디라고 불리는군요.

하지만 제가 무적이기 때문에 그리 어렵지않게 상대방을 제압할 수 있었습니다.

조금 더 앞으로 지나니 농구골대가 하나 보이는군요. 제눈에는 저 농구공도

무기로 보입니다. 제가 그랬지 않습니까~? 곳곳에 놓여져있는 무기들을 잘 이용하면

게임을 클리어하기 좋다구요~ 농구공도 잘 이용하니 엄청난 무기가 되었습니다.

그냥 잡고 때리는것보다 농구공을 잡고 때리는것이 보다 더 강한 데미지를 주는것 같더라구요.

오토바이크가 나오는데요. 이 오토바이크는 너무 빠르기 때문에 공격하기가 힘이듭니다.

그런데 사람은 여러번 하다보면 노하우가 생기고 하기 때문에 방법을 깨닭게 되죠.

오토바이가 지나갈때 재빠르게 옆구리 부분으로 접근해서 주먹을 휘두르면 쉽게 제거가 가능합니다.

여러번 연습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흑인동네와 비슷한곳이 나왔네요. 실제로 영화에서 나오는 흑인동네와 많이 흡사합니다

할렘가? 라고 하나요. 여튼 그런동네와 많이 흡사한곳이 나왔습니다. 실제로 피부색상 또한 흑인들이 많이 모여있는곳으로 보이네요. 개떼로 몰려들어도 무서워 할 필요 없습니다.

아빠와나 이게임은 무적버전이기때문에 100명이 달려들어도 시간이 걸릴뿐이지 절대 무서운것이 아닙니다

왜냐? 에너지가 절대 닳지 않기 때문이지요.ㅎㅎㅎ

오 드디어 보스가 나타났습니다. 흑인계 보스처럼 보이는군요. 모자를 쓴것부터 피부색도 그렇고

얼굴 생김새도 그렇구요. 목에도 금목걸이를 매고 있는것으로 보아 이 보스는 틀림없이 분명한 흑인으로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것이 중요한것이 아니지요.

이 흑인을 넘어뜨려야만 미션을 완료하게 됩니다. 조심하세요 총으로 한번 쏘게되면

굉장한 데미지를 입습니다. 하지만 저는 무적버전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총을 여러번 맞아도 데미지를 입진 않네요. 이전에 무적버전이 아닌것으로 했을 때에는 엄청난 데미지를 입었었는데 말이죠.ㅋㅋ

무적이라 이렇게 아주 쉽게 적을 제압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솔직히 처음부터 현재 보스까지 끝내는데까지 10분이 채 걸리지 않았네요.

평소 아빠와나 게임을 끝까지 깨보신적이 없으신분들은 끝까지 깨볼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겠네요!